괌에 와 있습니다. 현지 시각은 오전 8시 10분경입니다. 호텔 로비에 비치되어 있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글을 쓰고 있죠. 이틀전 새벽 3시경에 도착하자 마자 역시 소주부터 시작했습니다. 'FAM Tour'라는 이름을 달고 하는 모든 행사는 그런가봅니다. 함께 간 그룹을 어떻게 관리하는가의 문제가 가장 중요한 것이겠지요. 4일간의 일정이 있지만, 괌 현지에서 준비해 놓은 수준은 완전 고무줄입니다. 아무튼 미국령 괌에서 곱창전골과 김치전골을 안주 삼아 소주 마시면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지역의 특징, 역시 술문화는 우리식대로 잘 맞춰져 있다는 것이죠. 새벽에 먹은 곱창전골이 맛있고 함께 간 일행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저도 2시간 가량을 달렸습니다. 원샷, 원샷.... 괌에서 곱창전골로 소주 먹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HS..
"Life &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기는 괌....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3/14
- 가야 할 길 찾기 - 등대같은 사람 되기 (댓글 5개 / 트랙백 1개) 2007/04/19
- 보상(Reward), '감사패' (댓글 7개 / 트랙백 1개) 2009/04/01
- 어느 날의 하루 일과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8/08/28
- 성공의 조건 = '나 들여다보기 (자기성찰: self-examination)'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7/06/03
- 삶의 3년 前과 後 (댓글 1개 / 트랙백 0개) 2008/10/21
- 삶의 인큐베이팅 (댓글 10개 / 트랙백 0개) 2009/07/16
- 노무현 대통령 (댓글 0개 / 트랙백 3개) 2009/05/29
- 'Work & Life Balance'의 의미 (댓글 3개 / 트랙백 0개) 2008/02/20
- <리더십과 자기기만> 을 읽고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9/08/2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