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함수입니다. 연휴는 알차고 즐겁게 보내셨어요? 저는 참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던 시간이였지요. 오늘은 좀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근 3년동안 달고 있었던 에델만코리아 이사직을 그만두었습니다. 5월 한달 동안은 마무리 해야 할 일이 있어, 정기적으로 출근해 업무를 처리할 계획입니다. 소속, 직책, 팀...이런 것들이 이제 없다고 하니, 여러 가지 감정이 들긴 합니다. 그동안 누적 누적 쌓아 올리기만 했던, 그렇게 해서 익숙했던 것들을 좀 손에서 놓아 보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책상 위에 있던 모니터와 여러 가지 사무용품들을 다 내려놓고 백지 한묶음과 잘 깍은 연필 서너자루만 올려 놓았답니다. 한장 한장 백지에 무엇인가가 채워지는대로 천천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끝마침을 통한 아쉬움, 반성 그리고 희망을 찾아보고 새로운 시작의 그림을 설계하는 일이겠지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써야겠군요. 5월 한달, 함께 힘차게 시작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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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건승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09/05/06 11:20응원 메시지 고마워요
2009/05/07 16:07깨끗한 백지에 시원하게 큰 그림 그리시기 바랍니다. 건승 그리고 행운
2009/05/06 16:31감사합니다. 조만간 만나야지요.
2009/05/07 16:08아. 지난번 만나뵈었을 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에 몇가지 결정을 하셨군요.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9/05/08 17:42종종 소식 전하고 또 소주 한잔 합시다.
2009/05/11 16:3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5/11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