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답을 찾지 못하면, 스스로 욕망을 버려라.
#1. 만족감이나 행복감을 알아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기대치'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평소 자신의 기대감, 기대치의 수준을 잘 모르고 살지요. 사람에 대한 기대, 회사에 대한 기대, 가족에 대한 기대 등등. 기대도 없다면, 만족을 이야기 할 필요도 없는 것이겠죠.
기대치가 충족되지 않으면 실망과 때론 절망, 답답함 모든 것이 꽉차게 됩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힘겨울 때나, 다니던 회사를 떠나고 싶을 때, 가만히 앉아서 내가 바라던 것이 무엇인지, 즉 내가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기대하는 것에 대한 수위는 어느 정도인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관계속에서,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해결할 수 없는 상위의 기대와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면, 변해야 할 대상은 '나'일수도 있기 때문이죠.
#2. 기대와 만족의 관계는 PR에서도 중요한 개념입니다. 특히 조직과 공중, 이해관계자와의 관계성을 측정하거나 명성조사를 한다거나 할 때, 너무 복잡한 모델을 가지고 접근하기 보다, 이 개념을 이용하면 오히려 더 명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 회사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기대하는 것, 그것만 잘 파악해서 그것을 만족시켜 주면 되는 것이니까요. 문제는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기대'를 어떻게 찾는냐는 것이겠지요. Q방법론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조금 한계도 있지만, 유용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논문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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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미지 분석과 홍보전략(홍보학연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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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클라이언트도 그렇고, 직원들도 그렇고, 심지어 부모현제에 부부끼리도 기대치 관리 (Expectation Management)는 중요하지요. 항상 딜레마지만...
2008/11/10 20:09기대치를 높여 놓을땐 그만큼의 자신감이 있어야겠죠. 전 아직 그런 자신감이 없어서 대신 기대치를 낮춰놓는 선작업에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ㅠㅜ
2008/12/07 18:27기대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 아닐까 싶네요.그리고 내가 볼 때, 황 별로 기대치 낮지 않은 것 같은데..^^
2008/12/11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