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금)에 제3차 '위기 시나리오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2차 워크샵에 참석하지 못했던 GE 코리아를 포함 LG화학,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혼다 코리아, 원정제관, 한국타이어, 한산씨앤에스 등에서 총 13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도요타 리콜 사건과 관련해 사례분석 세션이 추가 되다보니, 위기 메시징 실습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참가자 몇 분은 Risk management 차원의 워크샵인지 알고 참가 하시다보니, 조금 진행 내용이 교육 요구를 만족 시켜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워크샵 소개서에 기술된 내용이 충분하지 못하고 오해의 여지가 많이 있다는 점은 알게 되었고 새롭게 수정 중에 있습니다. 교육 요구와 벗어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전략 기획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본 워크샵은 기업에서 위기가 발생될 것이 확실한 상황이나 갑작스럽게 발행한 상황을 가정하고 각종 조직 대응을 하는 프로세스나 사고법 그리고 대응 계획을 수입하는 방법론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주요 이슈를 시나리오로 만들어 실전 대응처럼 시뮬레이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분들이 주요 피드백 중 긍정적인 것보다 향후 개선되어야 할 과제를 말씀드리면, 첫째, 활용하는 주요 이슈의 문제입니다. 시나리오가 너무 일반적이고 한번쯤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것이여서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사전에 회사마다 발생했던 이슈 스토리를 수집해서 그것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두번째는 코칭 스타일의 문제였습니다. 이 부분은 워크샵 회수가 많아지면서 코치 스스로가 역할을 잊고 '코칭(coaching)'이 아닌 '티칭(teaching)'을 했던 것에 대한 지적이었답니다. 모든 세부 시뮬레이션을 전개함에 있는 일정 답을 정해놓고 참가자들에게 그 답을 찾도록 유도하는 모습이 강했던 것입니다. 이 두가지 지적을 통해 워크샵 프로그램은 더욱 알차게 발전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3차 워크샵에 참가해 8시간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4차 워크샵은 원래 4월 23일(금)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다른 일정 문제로 연기해 5월 14일(금)에 진행합니다. 관련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본 워크샵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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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is Scenario Workshop 3차 2010022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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