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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짜로  Virginia commonwealth 대학 주관의 PRSSA 에서 컨퍼런스가 열렸나봅니다. 발표 주제 중 하나가 'The future of Public Relations' 이더군요.

future
 파일 보기 : The future of pubic relations

대부분 인지하고 있는 내용일수도 있겠습니다. 간결한 내용이지만, 생각거리가 많아지는 발표안입니다.

전통적 미디어는 이제 분열되고 있다, 보도자료는 뉴스의 무덤이 되고 있다, 그리고  뉴스 창착과 분배의 두 영역을 구분하고 통합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등의 지적은 정말 적절한 표현입니다.
 
곱씹어 생각해야 할 부분은  '새로운 PR'를 위해 우리에게 요구되는 기술입니다.
한글 표현보다 영어적 의미가 더 분명할 듯 싶어 그대로 옮겨봅니다.

  • Engage and experiment
  • Be ‘public’ in your relations
  • Brand yourself
  • Write for the web
  • Understand news creation and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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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22:04 2009/04/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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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hscoach의 생각

    Tracked from hscoach's me2DAY  삭제

    학회 발표안을 블로그에 올렸답니다. 그리고 <The future of Public Relations> 주제의 글도 하나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의견 나눠요.

    2009/04/19 22:09
  2. Subject: 필립 코틀러 라이브 뱅콕 2009[Philip Kotler, Live in Bangkok 2009]

    Tracked from Humanist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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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5 20:50
  3. Subject: 보도자료는 죽었다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

    얼마 전 글로벌PR 대행사의 한 디지털PR을 책임지는 Director와의 미팅에서 그가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은 "Press Release is dying"이라는 말에 쇼크를 받은 적이 있다. 홍보를 한다는 사람들에게 보도자료(Press Release)는 우리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이자 하나의 무기와 같이 인식되어져 왔다. 그런 보도자료가 죽었다니 이게 무슨 청천 벽력과도 같은 말인가 말이다. 보도자료의 타겟이..

    2009/06/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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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na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님, 새로운 이미지로 새 단장(?)하시는 블로그, 한 결 '쿨~'해진 것 같습니다. ^^

    새로운 PR을 위해 요구되는 기술들, 조금이나마 좇아가 보고자 저도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 블로그를 개설하고 인사말을 올리기까지 두 달 가량이 걸렸기에, 현재 올리고자 하는 글 수정이 언제쯤 끝나게 될지 몰라 일단 급한 마음에 '블로그 오픈' 소식을 말씀 드려요ㅎㅎ 본격적인 블로깅을 하게 되면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개편으로 더욱 '쿨'해질 블로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4/28 02:17
    • 강함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거라 봐요.블로깅 시작 축하 축하

      2009/04/28 09:47
  2. 미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도자료는 죽었다고 포스팅한게 생각나는군요.
    트랙백 겁니다. 그나저나 독서 릴레이를 보고 혹시 저한테 바통이 오면 어쩌나 은근 떨고 있었는데 강이사님이 던져 주실줄이야 ㅠㅠ
    이거 제 바닥이 드러날까 걱정이 됩니다 ㅠ 강연 이후에 받아도 되죠? 은근 긴장돼서..

    2009/06/17 12:46
    • 강함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보도자료'라는 그 고집스럽게 지키려고 노력했던 형식.. 그것이 파괴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삼각형 구조, 헤드라인과 서브 뽑는 법, 뉴스가치에 대한 기준 등이 이제 달라져야 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쵸? 은근 긴장됩니다. 그래도 미도리님만의 표현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언제 시간되실 때, 오프라인에서 한번 뵙지요.

      2009/06/17 14:41

오래간만에 블로깅을 합니다. 엊그제 금요일에는 한국PR학회 춘계학술대회가 대구 계명대에서 열려 사례연구세션의 발표와 라운드테이블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학회 학술대회에서 그동안 2번 정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미디어 메시지 측정 방법론과 명성 조사 모델 등의 내용이였죠. PR 실무자 입장에서 사례 발표에 대한 요청은 간간히 있어 왔습니다. 이번 발표는 연구이사인 광운대 이종혁 교수의 부탁으로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두달 전부터 말씀 주신 바라 미리 미리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역시 시간에 쫓겨 원고 제출 일정을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학술대회 발표를 준비할 때마다 매번 고민이 되는데요. 그래도 학술대회인데, 단순히 사례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적 검토를 통해서 함의된 의의도 발견하고 논의의 화두도 제시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발표는 고민을 좀 해소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역시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발표 주제는 예전부터 이론적, 실무적으로 관심을 가져왔던 위기관리 모델에 대한 내용입니다. 위 프로그램 제목에서 조금 수정이 되었고요. 최근 2-3년동안 연구 발표된 논문들을 검토하면서, 좀 체계적인 스터디가 필요하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편으론 실무자 입장에서 현상적으로 위기관리를 바라보고 자문을 하고 컨설팅을 한 것은 아닌지 반성도 했습니다.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다만, 발표했던 내용 중에서 퍼블릭하게 공유하기에 오해소지가 있을 부분은 제외시켰으니, 이해바랍니다.

 

#2/ 발표 토론자로 고려대학교에 계시는 윤영민 교수님이 맡아 주셨는데, 부족한 발표 내용에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셔서 사실 마음도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토론 시간에서 나온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메모한 것을 위주로 적다보니, 비약된 것도 있을 법합니다)

 

"그동안 학술적 연구들이, 위기관리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부서 또는 기업 리더의 역할과 같이 혼자의 힘으로 처리한다는 전제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했다. 전사적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은 우리가 간과했던 부분을 지적해 준 것이라 생각한다.”

 

이론적 접근이 부족하다고 여러 번 언급을 하는데, 그렇지 않다. 이번 발표 내용을 읽고서 이론을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을 재정립하고 만드는 작업으로 의미가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계획-기획, 실행, 학습 단계로 나눠지는 것은 알면서도 우리는 그동안 단편적으로 계획과 실행에만 관심을 가져왔다는 것을 지적하고 '위기 학습'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것에서도 의미가 있다.

위기관리에서도 조직-사내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점을 밝혔다는 점에서 반가운 내용이다.”

 
#3/
질문도 나왔는데요. 조직체계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인정하지만, “내용을 듣다보니, 그것이 우리 PR 커뮤니케이션 영역인지, 비즈니스 컨설팅 영역이 애매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달라라고 질문하신 분도 계셨고요. 광운대 이종혁 교수는 위기 유형에 대한 이해 정도가 위기관리의 어려움이라고 하였는데, PR 실무자가 어떻게 그것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겠는가, 위기관리팀의 구성원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을 주셨습니다

또 다른 분은 그동안 연구적으로 보면, 홍보 담당자가 위기관리 전반을 관리한다고 생각해 온듯 하다. 내용을 들으니, 전사적인 접근이 필요한 것인데, 그렇다면, 위기관리팀에서 기업 홍보팀, 홍보담당자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여러 질문을 받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 상황이라 깊이있는 대답을 하지 못해서 좀 아쉽긴 합니다. 암튼 개인적으로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조금 더 발전적인 고민을 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좋은 평가의 말씀 주신 고려대 윤영민 교수님, 발표 잘하라고 힘주시고 발표 내용에 의미를 부여해주신 한국외대 이유나 교수님 그리고 발표 기회 만들어주신 광운대 이종혁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P.S 라운드테이블 주제가 궁금하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이 부분은 다른 포스팅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발표안 보시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질문 주세요. 블로그 상에서 토론을 해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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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18:33 2009/04/1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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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hscoach의 생각

    Tracked from hscoach's me2DAY  삭제

    학회 발표안을 블로그에 올렸답니다. 그리고 <The future of Public Relations> 주제의 글도 하나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의견 나눠요.

    2009/04/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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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용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련의 위기관리 전략적 측면 이행 이전에 ‘조직체계 진단과 개선활동’을 선행 해야한다'는 강이사님의 insight에 100% 공감합니다. 좋은 자료 공유 감사해요. :)

    2009/04/19 21:01
    • 강함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회 참석하면서 느낀건데요.'토론'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참 오래되었더군요. 실무 업계에서도 이런 자리가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블로그로 지식,정보 공유하는 것도 좋지만,만나서 의견 나누는 활동도 더욱 의미가 있을 겁니다. '어떻게'가 중요하겠지요. 좀 같이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2009/04/19 21: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사람들이 피자를 나눠 먹으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결론은 쉽고 간단하다. 최대한 많이 쪼개거나 피자 크기를 키우는 것이다. PR Market이라는 피자를 생각해본다. 피자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보다 어떻게 나눠 먹을 것인가가 중심에 있다. 동일한 서비스 상품을 제공하고 업무 프로세스나 스타일도 동일한 것으로 말이다. 생산성, 성장성의 문제에서 정말 자유로울 수 없다.
피자를 키운다. 어떻게 할 것인가? 다른 도우(피자 반죽)와 토픽이 추가되어야 한다. 새로운 서비스 상품,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 스타일이 요구된다. PR Market은 Buying market 인가, Selling market인가? 기존에 해오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서비스는 buying market에 있다. 그러나 Selling market이 존재한다. 공급해서 수요를 창출하는 시장이다. 기업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다양하고 솔루션을 원한다. 그런데 현실은?

 1) 문제가 다양한다는 것을 모른다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원래 그런거라 
    고 인식한다. 기업이건 PR 회사이건)
 2) 문제를 관리할 수 있는 과업으로 만들지도 못한다
 3) 과업을 해결할 솔류션을 찾지 못한다 (아니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3월 19일자 포스팅을 통해 새로운 PR Firm를 런칭한다고 했던 정용민 대표 파트너가 ‘Strategy Salad’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본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한다고 한다. ‘Full crisis communication’ 서비스와 ‘Social Media’ 컨설팅이 핵심 서비스 상품이다. 정말 수요를 더욱 창출하고 좋은 Solution을 제공하는 Communication Firm이 되었으면 한다.

혁신적이며 PR Market를 확대시킬 시작이라 생각한다. 박수와 성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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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11:04 2009/04/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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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용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이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해석과 빛을 발해 주시니 감사해요. 잘되어야 겠어요. 축하에 대한 보답으로라도... :) 땡큐.

    2009/04/0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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