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영하는 에스코토스 컨설팅의 위기관리 서비스 프로그램 중 하나인 '위기 시나리오 워크샵' 제3차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10명이 신청하여 총 2 자리가 남았습니다. 2월 26일(금) 09시-18시까지 총 8시간 진행합니다. 자세한 것은 여기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기관리 대응에 필요한 구체적인 실무 방법론을 확실하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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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22:40 2010/01/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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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시나리오 워크샵' 09년 2차 진행
 

지난 11일(금)에는 '위기 시나리오 워크샵' 2차가 진행 되었습니다. GE코리아, CJ 제일제당,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오리온, PR 실무자 등 총 7명이 신청 하셨습니다만, 업무 성격 때문에 여러 이슈가 발생해 4분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관계로 2차 워크샵은 일대일 코칭이 더 강화되고 보다 상세한 실습 설명이 이루어졌습니다. 한편으로 여러 회사의 위기관리 현황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움이 분명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8시간 동안 다양한 워크샵 과제를 진지하게 집중해서 참여해 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위기관리는 해당 기업의 위기를 다루는 내부 구성원의 역량과 '자치성 (autonomy)' 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기가 발생하여 기업 전반적인 비즈니스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그 시간 안에서 위기 대응은 실제 '업무'입니다. 위기 대응은 업무 매순간 담당자는 시간적 압박의 긴장감, 불안함, 불확실성 때문에 평상시에는 잘 하던 일도 몰입하지 못해 많은 실수,
놓치는 일, 잘못된 업무 판단 등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위기관리 트레이닝은 되도록 '개인'에게 초점을 맞춰 집중시켜야 합니다. 트레이닝 형식도 구두로 말하고 개념적인 단어를 사용해서 표현하는 식의 실습이 아니라 해당 주제에 대해 직접 답안을 마련해보는 것, 직접 위기관리 관련 텍스트를 작성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기 시나리오 워크샵'을 5개월 전부터 기획하고 09년도 2차례 진행하면서 분명한 것,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그것은 위기관리 실행에 필요한, 분명하고 명확한 '연장', '도구'가 있어야 한다는 것과 그것이 실행 담당자, '그 사람'이 잘 다룰 수 있도록 코칭하고 학습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0년 새해부터 '위기 시나리오 워크샵'은 트레이닝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내용과 형식으로 1월 한달간 업그레이드 시간을 갖고 2월부터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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