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Follower를 늘려주는 10가지 방법

사회 네트워크 이론에 의하면,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그룹보다는 상호 네트워킹이 긴밀하게 잘 되어있는 소그룹, 여러 개가 묶여있는 것이 정보의 전달, 상호 소통이 더 잘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한 그룹의 구성원이 많아질수록, 다시 말해 조직이 더 복잡해질수록 구성원간의 네트워킹의 밀도는 낮아질 수 밖에 없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원(resource)이 더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많은 구성원을 보유하는 것과 그 그룹의 숙주(Node)의 영향력은 별개라는 의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경우, 분명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와 엮여 있는지, 그 크기는 기본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트위터의 경우, 사람들은 Follower가 많은 사람에게 더욱 Follower하게 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일단 규모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트위터에서 Follower 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어떤 어플리케이션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래 전에 여러 자료를 찾아 정리한 것이라 참고자료나 출처를 확인하지 못한 점 알려드립니다.  

1.  파워 트위터들을 타겟팅하라 : 여러분이 속한 산업분야에서 매우 잘 알려져 있고 Follower가 현재 많은 사람들을 타겟팅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통해 이목을 끌고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아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만약에 그들이 여러분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그리고 여러분의 Follower들이 그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을 본다면, 많은 사람들이 분명 여러분을 Following할 것입니다. 그런데, 파워 트위터는 많은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어 여러분을 팔로잉하지 않을 수도 있고 여러분의 Tweet 이나 @reply 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Tweet의 휘발성이 강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되도록 그 파워 트위터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에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http://tweetoclock.com 특정 트위터 사용자와 이야기할 최적의 시간과 그 사용자가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시간을 알려줄 것입니다. 그들의 활동을 좀 염탐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좋은 인연을 조금은 의도적으로 만들어라 : 여러분을 Following 하기를 원하는 상대 트위터 리스트를 만드는 겁니다. 일주일에 한 번 시간을 정해서 그들을 모니터하고 그들이 뭐라고 이야기하는지를 들어봅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 자신이 그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만듭니다. 조금 속 보이긴 하지만, 자신을 잘 들어내는 대가로 좋은 인연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트위터 리스트를 만들고 관리하기 좋은 API으로는 http://www.tweetdeck.com 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트윗덱을 통해 모니터하기 원하는 사람들의 리스트를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트위터 러시아워 (Rush Hour) : 문자 그대로 사람들이 트위터에 가장 많이 모이는 시간에 tweet를 하는 것이 좋겠지요. 일반적으로 전체 트위터 이용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입니다. 이 시간대에 트위터를 하는 것은 여러분의 타임라인에 가장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의미인데, 상호 많은 관계가 맺어지는 시간은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점심식사를 마치고 휴식 겸 졸음을 막기 위해 많이 접속하지 않나 싶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시간대에 Tweet를 할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Tool로는 www.twaitter.com 가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 일정에 맞춰 예약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Tool입니다. ‘What are you doing?’ 이 아니라 ‘What will you be doing?’인 셈이죠. 하루 동안 여러분이 유용한 정보의 Tweet를 매일 걱정 없이 업로드 하도록 도와줄 겁니다.

4.  다른 사람 또는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Following하자 : 너무 쉬운 방법이긴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following 하는 것은 여러분의 팔로워가 늘어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following 하는 것은 여러분의 존재를 그들에게 알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그들이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노출 빈도를 높이고 여러분의 Tweet이 사람들의 마음에 든다면 그들은 당신을 following할 것입니다. 또한 Follower가 많은 사람보다 이제 막 트위터를 시작하는 분들을 Following 할수록 그들이 여러분을 follower할 확률이 높을 겁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following할지 파악해주는 Tool이 필요하겠지요. www.whoshouldifollow.com 이 여러분의 트위터 Bio에 기초해서 이미 존재하는 트위터 친구들과 당신이 팔로우해야 하는 사람들을 분석해 리스트를 제공해 줍니다. 다만, 영어권의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비교해서 검색하다보니, 실질적으로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 트위터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본인의 프로필을 올리는 www.koreantweeters.com 를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겁니다. 본인의 프로필이나 관심사와 관련된 키워드를 통해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5.  당신의 팔로워들과 상호작용을 하라 : 트위터는 소셜 Tool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사회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상태를 업데이트하는 것은 좋지만 사람들간의 상호작용이 더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트위터를 위한 Google Alerts 이라고 말하고 있는 http://tweetbeep.com은 일정 영역의 특정 키워드에 대한 알림 메시지를 등록한 이메일로 보내 줍니다. 트위터 상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6.  정보의 원천이 되자 : 당연한 것이겠지만, 단순히 너 뭐하니에 대한 내용만 Tweet하고 있으면 following하던 사람도 떠나고 follower들도 유지하지 못할 겁니다. 높은 수준의 정보와 흥미로운 Tweet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뉴스나 포스팅 등을 링크해서 전달할 수도 있지만, 문서, 사진, 동영상 비디오 등을 업로드 하는 것이 의미있고 가치있는 정보라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www.twitdoc.com 을 활용해 보시면 유용합니다.

7.  트위터 계정을 많이 알려라 : 여러분의 트위터 프로필을 모든 부분에 링크를 걸어 노출을 많이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팬 페이지, 이메일 등 온라인 상의 여러분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죠. 특히 Tweet 를 할 때, 맨 끝부분에 ‘#fb’ 라는 해쉬태그를 달면, Facebook 페이지에 해당 Tweet이 자동 연결됩니다. www.facebook.com/selectivetwitter  에서 페이스북용의 어플리케이션을 등록,승인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8.  해쉬태그(Hash Tag)를 사용하라 : #(해쉬태그)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카테고리를 통해서 트위터 검색을 합니다. 여러분의 컨텐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과 연결이 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www.twitscoop.com 를 활용하면, 트위터 상에서 많이 이야기 되는 단어들을 실시간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인기를 끄는 주제와 관련된 단어를 사용해 다른 사람들의 검색에 노출될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국내 실시간 검색 서비스인 www.livek.com도 유용합니다. (참고로 www.livek.com 과 같은 실시간 검색 서비스는 이슈관리 차원의 리스닝하는데, 좋은 기능을 합니다. 여러분의 기업이나 제품 브랜드를 검색해보세요. 최근에 트위터에서는 어떤 맥락에서 언급되고 있고 그 내용의 감정은 어떠한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9.  사랑받고 있는’ Tweet에 동참하라 :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영향력이 그에 비례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Tweet이 얼마나 많이 RT (ReTweet)을 받는가가 중요한 척도일 수 있습니다. RT가 되고 있는 Tweet에 대한 관심과 참여 또한 follower를 늘리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www.retweetradar.com 은 현재 RT 되고 있는 Tweet 과 가장 많이 Tweet된 사용자, 그리고 가장 많이 RT된 링크들을 보여줍니다. 역시 영어 Tweet으로 우선적으로 검색하게 되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어렵긴 합니다. 최근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http://tweetmix.net 를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관심 분야에 대한 내용이 RT 가 되고 있는 핫이슈라면, 바로 트위터 상에서 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10. 사람들의 TweetSubtext 를 읽어라 :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Tweet의 내용을 단순히 내가 있는 것만을 신변잡기식으로 작성하는 것은 사람들을 떠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화의 시작은 듣는 것입니다. 단순히 보여지는 대로 이해하는 것보다 왜 이 사람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나행간을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대화가 조금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지요. 예를 들면, 어느 사람이 요즘 닭가슴살과 드레싱없는 샐러드만 먹는데 힘드네요라고 Tweet를 했다면, 그 행간의 의미로 '이 사람은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겠구나' 또는 '몸을 만들기 위해 헬스를 열심히 하나보다' 식으로 이해하고 그에 부합하는 멘션을 보내는 것이 대화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관심사가 동일한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Follower가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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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하미미씨의 생각

    Tracked from hamimic's me2DAY  삭제

    RT hscoach님 학생들에게 트위터 사용하라고 한지 3개월 지난 후, 가장 많은 듣던 질문이 “어떻게 하면 팔로워 늘릴 수 있어요?”라고.. 그래서 정리 '트위터 팔로워 늘려주는 10가지 방법과 도구' http://bit.ly/ayATkQ

    2010/06/01 21:00
  2. Subject: 기업이 트위터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10가지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

    이제 트위터에서 기업과 브랜드가 어떤 주제에 대해 대화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트위터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기업이 트위터를 브랜드를 위해 할 것과 하지 말아야 것 10가지를 정리한 포스팅이 있기에 간단히 소개하기로 합니다. 트위터를 운영하는 기업 담당자라면 한번 쯤 새겨들어볼만한 이야기인듯합니다. 1. 과시하지 마라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에게 당신의 특종과 이점을 제공하라. 최근 보도자료를 링크하거나 CEO가 쓴 아티클을 홍보하거나 사치스런..

    2010/06/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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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랜드후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표님 !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2010/06/01 18:53
  2. 권대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늦은듯하지만 많이 배울 수 있는 글이어서 제 블로그에 퍼담았습니다. 많이 많이 배우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09/06 10:16
    • 강함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배우면서 정리한 내용이라 구체적으로 확인하셔야 할 내용이긴 합니다.

      2010/09/06 12:52

지난 포스트 기업이 소셜미디어 수용을 통해 얻는 것은?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소셜미디어 효과에 대한 의문과 고민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제는 조금 더 각론으로 들어가 측정 기준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데이터가 공유되는 것이 발전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번에 읽은 www.socialtime.com 의 관련 포스트 내용을 의역하면서 소셜미디어의 효과 측정 기준을 살펴보고자 한다.

기업이 홍보나 마케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소셜 미디어를 받아들이고 기존에 없었던 업무를 관련 부서에서 진행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효과’, ‘ROI’ 문제가 함께 따라온다. 몇 가지 현상적으로, 논리적으로 소셜미디어가 중요하고 그것을 수용을 해야겠지만,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미디어를 소유하기 때문에 기업 내부에서 직접 정보, 뉴스를 지속적으로 생산해내고 유통시키고 다시 피드백을 받아 그에 대한 반응까지 해야 한다는 점이다. 어찌하든 소셜미디어 수용과 더불어서 효과를 어떤 기준 (Metric)를 가지고 평가해야 하는지 언제나 의문이 생기기 마련이다
.

기업의 마케터나 홍보 담당자는 소셜미디어를 수용하기로 결정하면 어떤 측정 기준이든 선택해야 한다. 측정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소셜미디어 전략이 얼마나 제대로 수행되었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우선, 가장 이해하기 쉬고 일반적인 소셜 미디어 매트릭스는 1) 방문자와 트래픽의 양 , 2) 네트워크의 크기 (트위터의 팔로워, 페이스북의 팬, 소셜네트워크의 멤버), 3) 브랜드 혹은 제품에 관한 의견의 양 이라 할 수 있다.

쉽게 파악되는 기준들이다. 하지만, 이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실질적으로 input대비 output의 비율인 ‘ROI’는 어느 정도인지, 담당자는 한 차원 더 고민해 CEO 등 의사결정자에게 보고 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매트릭스와 분석이 요구된다. 물론 효과 측정 기준은 소셜미디어 수용의 전략적 목적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할수록 그것도 분명해지기 마련이다. 우리가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실행을 통해서 얻어지는 데이터가 그 효과를 측정하고자 하는 기준과 충분히 관련성이 있어야 가치가 있다. 물론 여러 기업들이 나름대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면서 기업만의 세부적인 데이터와 효과 측정 기준을 가지고 있겠지만, 우리가 고려해 볼 소셜미디어 효과 측정 기준 요소 10가지를 정리해본다
.  

 

1.   소셜미디어 우위 : 모든 소셜미디어 소스로부터 웹 트래픽을 분석하고 가장 높은 트래픽을 가진 상위 그룹에서 순위를 정하고 우리 기업 소셜미디어의 위치를 측정한다. 또한 우리 기업의 소셜 네트워크의 멤버가 추천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도 함께 고려한다.  

2.   관계의 지속성: 어떤 기업은 관계의 지속성이 페이지뷰의 양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만약에 당신이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다면, 멤버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것을 사용하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맴버당 머무는 시간은 증가하고 있는지를 봐야 한다. 동시에 일반적으로 특정 웹사이트나 다른 기업의 소셜미디어에 머무는 시간과 비교해 보는 것이다. 

3.   방문 반송률: 소셜미디어에 방문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가 떠나는가? 금방 떠나는 비율이 높을 경우,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머물어야 하는가. 그것은 스스로 데이타를 누적시키면서 분석해야 할 문제이다.  

4.   회원수 증가와 네트워크 크기의 증감 : 이것은 특히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가 당신의 소셜미디어 컨텐츠와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가를 보는 부분이기도 하다. 당신의 회원들, 팔로워들, 팬들의 네트워킹이 커지고 있는가? 그리고 컨텐츠를 통한 그들과의 상호작용이 존재하는가?

5.   활동성 비율 : 당신의 소셜 네트워크가 얼마나 활성화 되어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전체 멤버의 수와 실제 활동하고 있는 멤버의 수를 비교해본다. 그리고 이것을 시간 흐름으로 도식화 시켜라. 그곳에는 항상 활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홍보-마케팅 담당자가 상호작용을 증가시키기 위한 여러 활동을 시작했다면, 도출된 결과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야만 한다. 활동성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측정될 수 있다.   

6.   대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서 실제 경제적 가치로 환산할 수 있는 제안을 하고 싶다면, 네트워크 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대화를 수집하고 그것을 정리, 분석해야 한다. 현재 어떤 주제 항목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지, 해야 할 대화 주제가 있다면, 그것은 어느 정도 되는지를 본다.  

7.   소셜미디어 내에서의 브랜드 언급 (mention): 이것은 당신의 소셜 네트워크가 크게 활성화 되어있고 멤버들이 당신의 기업과 제품 브랜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을 때,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언급된 모든 내용을 측정하는 것이다. 6번의 대화와 다른 것은 우리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여러 기업이나 브랜드 모니터링을 하게 되면, 저관여 제품 브랜드 경우, mention은 양이 극히 작은 경우가 많다. IT소비재, 자동차, 일반 유형적 소비재 등의 경우에는 직접적인 브랜드에 대한 단순 언급에서부터 생각, 정보, 의견, 이슈 등이 상대적으로 많다. (흔히 Buzz의 양이라고도 한다.)  

8.   충성도 (Loyalty): 여기서 충성도는 결국 소셜미디어의 방문자, 맴버 등이 얼마나 반복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직접 생산한 컨텐츠를 나누고 다른 정보와 지식을 링크해 공유하고 또 브랜드에 대해 언급을 하면서 그것을 얼마나 퍼뜨리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것이다.  

9.   바이러스 정도 :  소셜 미디어 맴버들간의 상호 네트워킹이 얼마나 되어 있는가를 본다. 기업 관련 트위터의 트윗과 페이스북 업데이트 내용을 맴버 간에 상호적으로 얼마나 잘 나누고 있는지, 그것을 또 각자의 네트워크 상에서 다시 퍼트리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10.블로그 상호작용: 기업 블로그는 분명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한 도구이나, 마케팅 담당자가 직접 구독자들과 댓글을 주고 받고 상호작용을 해야만 가능하다. 블로그 상호작용은 블로그 포스트에서 또는 트위터를 통한 댓글 반응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의 블로그 포스트가 얼마나 다른 소셜미디어와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블로그에 트위터, 디그, 북마크 등을 연결해 공유 기능이 있는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어느 정도 그 반응을 측정할 수 있다.
 

위의 측정 기준 중에 몇 가지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있을 것이다. 그 기준은 분명 소셜미디어를 마케팅 목적이든 기업 커뮤니이션의 명성과 이미지의 목적이든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모든 것을 추적해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상호 연계해 소셜미디어 효과 측정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효율적이지 못할 수도 있다. 효과 측정의 문제는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어떤 목적으로 수용하고 운영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먼저이다. 그렇게 해야 효과 측정 기준도 명확해진다. 효과 측정 기준은 결국 전략적 기획을 위한 고려요인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서 전략적 리서치는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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