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 연휴도 끝났네요. 연휴동안 심한 몸살에 고생을 좀 하다가 오늘에서야 괜찮아졌습니다. 역시 건강이 제일입니다. 인사가 늦었지만,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큰 행복, 큰 뜻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주부터 틈틈히 트렌드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특히 08년도에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많이 읽혔던 '마이크로트렌드'는 2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다시 꼼꼼히 읽어보니, 더 의미가 크더군요. 저는 사회,경제의 변화, 소비자 행태 및 심리의 변화, 정보와 지식의 흐름의 변화 등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앞의 요인들이 기업 커뮤니케이션, 특히 PR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기업들은 12월부터 새해 1월까지, 좀 늦은 기업은 2월까지 올 한해의 PR 계획을 수립하고 최종 결정하는 과정을 갖게 됩니다. 새해 경영 전략, 목표 등을 기초로 PR 전략 방향을 설정하기도 하고 조금 미시적으로 영업 (매출) 및 상품 브랜드 계획을 기반으로 실행 계획을 중심으로 수립되기도 할 겁니다.
트렌드 주제의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인데, 2010년 PR 전략을 수립하는데, 몇 가지 꼭 이제는 실질적으로 고민을 해야 할 것이 있을 듯 합니다. 기업은 공중, 소비자, 이해관계자 등으로 일컫는 대상 주체들과 원하건 원하지 않던, 관계를 맺으면서 비즈니스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비즈니스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품질 좋고 차별성있는 제품 생산과 제품 브랜드 로얄티를 강화시키는 일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제품군에 따라 그 제품의 질과 브랜드 파워가 대상 주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다르겠지만, 이제는 그것만으로는 비즈니스의 지속성을 담보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치킨을 하나 시켜 먹더라도, 너무나 많은 치킨 상품이 있지요. 먹고 나면, '치킨'일 뿐이지만요. 소비자는 브랜드 선택의 폭이 엄청나게 넓어졌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현상이 아닙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만큼 기업 입장에서는 자사 제품 브랜드를 알리고 많은 사람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전과 같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넓어진 '선택'이 제품 브랜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정보를 습득하고 지식을 얻는 통로, 과정에도 적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스미디어를 통해 전달된 기업의 정보, 지식에 대한 신뢰는 떨어진 지 오래입니다. 이제 하나 만의 정보원을 통해 우리는 그것을 수용하지 않습니다. 아침 지하철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무료로 받은 무가지의 어느 뉴스 내용을 읽고 회사에 들어와 네이버 뉴스홈에 걸린 같은 뉴스 내용을 접한 후, 블로그 RSS를 통해 전달된 다른 사람이 해당 뉴스 내용에 대해 해석을 하고 정리한 내용을 읽고서야 비로서 '그게 그런 것이었구나' 라고 이해하고 수용하게 됩니다.
한편으론, 신문, 방송 매체에서 게재한 뉴스 기사를 직접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들이 작성한 포스트 내용, 트위터로 연결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상호 대화하는 주제 등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살아가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궁금해 하거나 더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구글이나 네이버에 들어가 검색을 해서 나온 결과물을 읽어보면 됩니다.
'선택적 지각'입니다. 내가 원하는, 알고 싶은 것만을 아는 것이지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고객들이면서, 특정한 부분만 아는 경향의 고객인 셈입니다. 이 변화는 알다시피 몇 년전부터 시작되었고 하나의 유행이 아니라 대세가 되었습니다. 변화가 아니라 '현실'인 셈이죠. 이 현실을 가능하게 한 동력은 역시 '소셜미디어'입니다. 전통적 미디어의 기능, 역할 등을 소셜미디어가 대체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의 영역이라는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PR 전략적 관점에서는 전통 미디어, 소셜미디어를 양분하는 이분법적 사고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상호 통합적으로 그림을 그려나가야 하는가, 기업 경영 전략과 어떻게 연결시켜 생각해야 하는가 등의 실천적, 실행적 과제를 구체화해셔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태생(?)부터 '관계성(Relationship)'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던 PR 영역은 소셜미디어, 소셜 네트워킹 개념과 동일선상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R 실무자들은 아직 전략적으로, 통합적으로 고려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보입니다.
구글 트렌드를 통해 'Public relations, Social media, social networking' 키워드 검색분포를 살펴보았습니다. 전 세계 지역을 대상으로 검색한 것이라 우리나라 상황만을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재미있는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2005년 이후로 PR의 검색 Volume은 점차 하락하는 추세인 반면,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킹 키워드 검색을 2007년 이후로 급증하더니, 작년 말에는 결국 PR 키워드 검색량을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광고 키워드도 함께 넣어 살펴보긴 했는데, Advertising 이라는 키워드는 아직까지 월등히 많이 검색되고 있더군요. 그리고 광고 키워드는 소셜미디어, 소셜네트워킹과는 개념적으로 거리가 멀어 비교 분석할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암튼 재미있는 결과가 아닌가요? 우연히 트렌드 관련 책을 읽다가 생각이 나서 살펴본 결과인데, 고민이 많이 되는 결과랍니다. (PR이라는 단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PR 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정말 위기감을 느끼게 하네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현재는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고 아주 빠른 시간 내에 기업 PR 활동에는 많은 변화가 요구될 것입니다. PR 책임자들은 2010년부터라도 PR 전략 수립 과정에 소셜미디어, 소셜 네트워킹 참여 방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고객들,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 형성에 있어서 큰 오류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전략적 고려 사항에서 꼭 생각해야 할 것은 소셜미디어의 활용, 참여 등은 단순히 이벤트, 캠페인과 같은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것은 과정이며, 프로세스입니다. 경영 전략과 맞물려 PR 조직의 변화, 기능의 변화도 고려해야 할 내용입니다. 그리고 마케팅적 관점에서 단기적인, 경제적 효과을 잣대로 평가하고 의사결정해서는 어떤 과정의 시도도 할 수 없음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앞서 지적한 변화의 요인들은 PR 비즈니스 분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고 2010년은 그 변화가 본격화될 것입니다.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통합적으로 접근하려는 노력을 할 것이며, 새롭게 일하는 방식, 서비스 상품, 프로세스 등을 찾으려는 다양한 시도가 진행될 것입니다. 메시지 증폭에 초점을 맞춘 매스 미디어 활용 홍보 전략, 타겟 오디언스의 피드백 하나 없는 실행프로그램 등은 이제 비용 낭비가 될 것입니다. 작지만, 실험적으로, 타겟 오디언스에 직접적인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전략과 그에 부합하는 실행프로그램들이 모여서 큰 전략적 인사이트를 만들어 낸다는 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편, PR 비즈니스의 '파생' 서비스, 즉 하나의 PR Practice만을 집중하는 분화된 서비스가 많아지면서도 그 개별적인 전문화된 영역들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PR 환경 변화에 맞춰 발전적인 모습을 그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0년 새해 연휴도 끝났네요. 연휴동안 심한 몸살에 고생을 좀 하다가 오늘에서야 괜찮아졌습니다. 역시 건강이 제일입니다. 인사가 늦었지만,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큰 행복, 큰 뜻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주부터 틈틈히 트렌드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특히 08년도에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많이 읽혔던 '마이크로트렌드'는 2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다시 꼼꼼히 읽어보니, 더 의미가 크더군요. 저는 사회,경제의 변화, 소비자 행태 및 심리의 변화, 정보와 지식의 흐름의 변화 등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앞의 요인들이 기업 커뮤니케이션, 특히 PR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기업들은 12월부터 새해 1월까지, 좀 늦은 기업은 2월까지 올 한해의 PR 계획을 수립하고 최종 결정하는 과정을 갖게 됩니다. 새해 경영 전략, 목표 등을 기초로 PR 전략 방향을 설정하기도 하고 조금 미시적으로 영업 (매출) 및 상품 브랜드 계획을 기반으로 실행 계획을 중심으로 수립되기도 할 겁니다.
트렌드 주제의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인데, 2010년 PR 전략을 수립하는데, 몇 가지 꼭 이제는 실질적으로 고민을 해야 할 것이 있을 듯 합니다. 기업은 공중, 소비자, 이해관계자 등으로 일컫는 대상 주체들과 원하건 원하지 않던, 관계를 맺으면서 비즈니스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비즈니스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품질 좋고 차별성있는 제품 생산과 제품 브랜드 로얄티를 강화시키는 일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제품군에 따라 그 제품의 질과 브랜드 파워가 대상 주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다르겠지만, 이제는 그것만으로는 비즈니스의 지속성을 담보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치킨을 하나 시켜 먹더라도, 너무나 많은 치킨 상품이 있지요. 먹고 나면, '치킨'일 뿐이지만요. 소비자는 브랜드 선택의 폭이 엄청나게 넓어졌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현상이 아닙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만큼 기업 입장에서는 자사 제품 브랜드를 알리고 많은 사람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전과 같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넓어진 '선택'이 제품 브랜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정보를 습득하고 지식을 얻는 통로, 과정에도 적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스미디어를 통해 전달된 기업의 정보, 지식에 대한 신뢰는 떨어진 지 오래입니다. 이제 하나 만의 정보원을 통해 우리는 그것을 수용하지 않습니다. 아침 지하철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무료로 받은 무가지의 어느 뉴스 내용을 읽고 회사에 들어와 네이버 뉴스홈에 걸린 같은 뉴스 내용을 접한 후, 블로그 RSS를 통해 전달된 다른 사람이 해당 뉴스 내용에 대해 해석을 하고 정리한 내용을 읽고서야 비로서 '그게 그런 것이었구나' 라고 이해하고 수용하게 됩니다.
한편으론, 신문, 방송 매체에서 게재한 뉴스 기사를 직접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들이 작성한 포스트 내용, 트위터로 연결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상호 대화하는 주제 등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살아가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궁금해 하거나 더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구글이나 네이버에 들어가 검색을 해서 나온 결과물을 읽어보면 됩니다.
'선택적 지각'입니다. 내가 원하는, 알고 싶은 것만을 아는 것이지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고객들이면서, 특정한 부분만 아는 경향의 고객인 셈입니다. 이 변화는 알다시피 몇 년전부터 시작되었고 하나의 유행이 아니라 대세가 되었습니다. 변화가 아니라 '현실'인 셈이죠. 이 현실을 가능하게 한 동력은 역시 '소셜미디어'입니다. 전통적 미디어의 기능, 역할 등을 소셜미디어가 대체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의 영역이라는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PR 전략적 관점에서는 전통 미디어, 소셜미디어를 양분하는 이분법적 사고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상호 통합적으로 그림을 그려나가야 하는가, 기업 경영 전략과 어떻게 연결시켜 생각해야 하는가 등의 실천적, 실행적 과제를 구체화해셔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태생(?)부터 '관계성(Relationship)'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던 PR 영역은 소셜미디어, 소셜 네트워킹 개념과 동일선상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R 실무자들은 아직 전략적으로, 통합적으로 고려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보입니다.
구글 트렌드를 통해 'Public relations, Social media, social networking' 키워드 검색분포를 살펴보았습니다. 전 세계 지역을 대상으로 검색한 것이라 우리나라 상황만을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재미있는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2005년 이후로 PR의 검색 Volume은 점차 하락하는 추세인 반면,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킹 키워드 검색을 2007년 이후로 급증하더니, 작년 말에는 결국 PR 키워드 검색량을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광고 키워드도 함께 넣어 살펴보긴 했는데, Advertising 이라는 키워드는 아직까지 월등히 많이 검색되고 있더군요. 그리고 광고 키워드는 소셜미디어, 소셜네트워킹과는 개념적으로 거리가 멀어 비교 분석할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암튼 재미있는 결과가 아닌가요? 우연히 트렌드 관련 책을 읽다가 생각이 나서 살펴본 결과인데, 고민이 많이 되는 결과랍니다. (PR이라는 단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PR 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정말 위기감을 느끼게 하네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현재는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고 아주 빠른 시간 내에 기업 PR 활동에는 많은 변화가 요구될 것입니다. PR 책임자들은 2010년부터라도 PR 전략 수립 과정에 소셜미디어, 소셜 네트워킹 참여 방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고객들,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 형성에 있어서 큰 오류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전략적 고려 사항에서 꼭 생각해야 할 것은 소셜미디어의 활용, 참여 등은 단순히 이벤트, 캠페인과 같은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것은 과정이며, 프로세스입니다. 경영 전략과 맞물려 PR 조직의 변화, 기능의 변화도 고려해야 할 내용입니다. 그리고 마케팅적 관점에서 단기적인, 경제적 효과을 잣대로 평가하고 의사결정해서는 어떤 과정의 시도도 할 수 없음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앞서 지적한 변화의 요인들은 PR 비즈니스 분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고 2010년은 그 변화가 본격화될 것입니다.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통합적으로 접근하려는 노력을 할 것이며, 새롭게 일하는 방식, 서비스 상품, 프로세스 등을 찾으려는 다양한 시도가 진행될 것입니다. 메시지 증폭에 초점을 맞춘 매스 미디어 활용 홍보 전략, 타겟 오디언스의 피드백 하나 없는 실행프로그램 등은 이제 비용 낭비가 될 것입니다. 작지만, 실험적으로, 타겟 오디언스에 직접적인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전략과 그에 부합하는 실행프로그램들이 모여서 큰 전략적 인사이트를 만들어 낸다는 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편, PR 비즈니스의 '파생' 서비스, 즉 하나의 PR Practice만을 집중하는 분화된 서비스가 많아지면서도 그 개별적인 전문화된 영역들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PR 환경 변화에 맞춰 발전적인 모습을 그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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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많이 배워갑니다...특히 오늘 포스팅은 2010년 PR인&마케터들이 무엇을 해야할지 당장 액션하게 만드는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10/01/04 12:10저도 모세초이 글 잘 읽고 있답니다. 큰 행복, 큰 의미가 있는 새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04 13:04강대표님, 첫해 가장 큰 해로 시작하시기 기원합니다. 새해가 됬으니 소주한잔 해야죠? 곧 뵈요.
2010/01/05 17:53멋진 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부러웠습니다. 소주, 언제 할까요? ㅎㅎ 연락드리죠
2010/01/05 18:09소셜미디어의 증가하는 볼륨을 PR에서 어느 정도 흡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 듯. Social Media를 Social Relations의 관점에서 재구성하는 것도 한 방법일 듯싶습니다.
2010/01/05 21:24대표님께서 흡수해 주세요! ㅎㅎ
최근에 BAT에서 진행했던 'Social Report'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그 내용을 보니, 결국 Social relation이더군요. 소셜미디어가 없어도 소셜 릴레이션 개념은 이전부터 구상했던 것이지요. 다만, 소셜미디어로 그것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행되기 쉬워졌다고 봐야겠지요. 암튼 제가 흡수할 정도의 내공이 되지 못하니, 더 학습하고 연구해야겠네요. 근데 나이 탓인지 (결코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 'New'한 상황을 어떻게 습득해야할지 힘이 듭니다. ㅎㅎ
2010/01/06 01:51